▲ 전남 순천팔마중 배구부가 27일부터 4일간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 등 50개 경기장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소년체전에서 2년만에 배구남중부 우승, 2년만에 정상 재탈환 했다. 전남도교육청 제공 키워드 #N 최우석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0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전남 순천팔마중 배구부가 27일부터 4일간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 등 50개 경기장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소년체전에서 2년만에 배구남중부 우승, 2년만에 정상 재탈환 했다. 전남도교육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