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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U-20 월드컵 기간 '식품안전' 위해 전문식품검식관 운영
한영준 기자 | 승인 2017.05.19 16:26
▲ 인천시가 전문식품 검식관 70명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다.

인천시는 20일부터 열리는 FIFA U-20월드컵 KOREA 2017 대회 식품안전관리업무를 수행할 전문 식품검식관을 선정, 모의훈련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대회에 안심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18일부터 6월 3일까지 식품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경기장, 지정호텔 등에 검식관을 파견해 식음료 1만1000여식에 대해 급식전 검식도 벌인다.

인천시는 이를 위해 지난 16일 시청 장미홀에서 전문 식품검식관 70명을 대상으로 교육과 실제 검식상황을 가상한 모의훈련을 했다.

안영미 인천시 식생활안전팀장은 "5월~6월은 기온상승으로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계절로 철저한 예방관리가 요구되는 만큼 대회가 열리는 기간 동안 안심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식음료 검식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영준 기자  hyjoon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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