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튤립축제가 오는 10일까지 '튤립, 세계를 담다'라는 주제로 충남 태안군 삼면 신온리 네이처 월드에서 개최되고 있다. 11만5700㎡ 대지에 300여종을 만나 볼 수 있다. 각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꽃송이가 화려하게 피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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