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는 28일 서울시립대에서 방사능테러 사건 상황을 가정한 '민관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5월 20일∼6월 11일 한국에서 열리는 FIFA(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을 앞두고 테러 위협에 대비해 열렸다.
경찰청, 중앙119구조본부,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서울시청,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한국원자력의학원, 국립중앙의료원, 서울대학교병원 등 16개 기관 160여 명이 참여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8일 서울시립대에서 방사능테러 사건 상황을 가정한 '민관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5월 20일∼6월 11일 한국에서 열리는 FIFA(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을 앞두고 테러 위협에 대비해 열렸다.
경찰청, 중앙119구조본부,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서울시청,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한국원자력의학원, 국립중앙의료원, 서울대학교병원 등 16개 기관 160여 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