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원에스는 "안전은 자동이 아닙니다. 수동입니다. 안전콕 지시대로 직접 확인 하십시오. 안전한 가정,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라는 신조를 가진 기업이다.

김중학 대표는 “백번 듣는 것은 한번 보는 것만 못하다” 라는 말이 있듯이 사람 눈과 손으로 직접 보고 확인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안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안전콕(안전확인지시장치)를 개발했다.

코드원에스는 개인, 단체에 의한 안전예방이 첨단 기술로도 막지 못하는 큰 사건 사고를 막는 중요한 요소라는 생각을 가지고 안전한 가정,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안전불감증이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있다.

또한 첫 출발인 가정의 안전을 지켜주는 안전콕을 시작으로 끊임없이 노력해, 향후 생활, 교통, 산업 안전콕으로 분야를 확대해 안전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비전을 세우고 있다.

김중학 대표는 “안전콕이 출시되기까지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게 감사드린다"라며 "1인 창업기업으로 자금 및 개발과정에 어려움이 있지만 끝까지 노력해 더 많은 안전콕 시리즈를 개발·보급해서 안전한 가정, 안전한 사회 구현에 더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코드원에스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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