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선나무는 한국에만 자생하는 희귀식물로 열매 모양이 둥근 부채 미선(尾扇)을 닮아 붙여졌다고 알려졌다. 충북도 제공

충북도 미동산수목원은 17일부터 한달동안 '미선나무' 분화 전시회, 야생 사진전시회, 서예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주말 방문객들에게 미선나무 화분 만들기 체험과 나무목걸이 체험도 같이 진행한다. 

행사관련 문의는 전화(☎ 043-220-6131~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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