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은 1996년 창립 이래 다양한 안전, 환경관련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 2007년 오픈한 서울데이터센터는 최첨단 안전 시스템과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서울시 안전관리 모범사업장, ISO 에너지경영시스템 등의 각종 인증과 수상을 받으며 안정성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롯데정보통신은 서울, 용인, 대전에 3개의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통, 서비스, 제조 등 지능형 빌딩과 지능형 교통시스템 및 Green IT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 행동강령에 ‘안전은 모든 것의출발점’이라는 원칙을 선포했으며, 안전팀을 대표이사 직속부서로 신설했다. 이에 맞추어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든지 안전을 보장받아야 한다는 3W1C의 안전경영목표 아래 △안전경영, △준법경영, △윤리경영, △인재경영을 4대 경영방침으로 삼고 안전관리에 노력하고 있다.

마용득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롯데정보통신은 고객, 파트너사, 임직원들에게 안전한 경영환경을 제공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의 안전문화 기업으로 인정받으며, 고객들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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