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스톨트헤븐 울산은 △인화협동, △성실책임, △연구개발의 경영이념 아래 환경안전보건과 관련된 법규·규정 및 정일스톨트헤븐 울산공장이 동의한 그 밖의 요구사항을 준수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무재해·무공해 사업장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환경안전보건 경영목표 설정, △환경안전보건을 우선적으로 배려, △관련 제반 법규 및 국가 규정 준수 등의 목표를 설정하고 주기적으로 평가해 공장의 정책이 성공적으로 실행·유지되고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등의 세부 경영과제를 세우고 안전관리 활동에 노력하고 있다.

동북아시아 최대의 상업용 탱크터미널인 정일스톨트헤븐은 130명의 인원으로 10만평의 부지에 옥외저장탱크 200기를 운영하는 중소기업이지만 안전의식과 안전문화는 대기업을 능가하는 자율안전과 시스템을 가지고 운영하는 기업이다.

이승만 대표이사는 “이번 대한민국 안전대상에 참가하여 드러난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선진안전문화를 적극 도입해 앞서가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두 달 동안 평가를 위해 노력해주신 국민안전처 담당자 이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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