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올해 128곳의 공중화장실에 '안심비상벨'을 설치한다. 위급한 상황에 누르면 화장실 외부에 설치된 경관등이 번쩍이며 경고음이 울린다. 경찰에 바로 전달된다. 대전시가 갑천변 공중화장실에 설치된 안심비상벨. 글 오선이 기자, 사진 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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