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at your heart out, buddy.
  부러워 죽겠지?!

A : How did you do in the job interview?
B : Eat your heart out, buddy. You're looking at the new managing director.
A : This could be your meal ticket to the good life. How did you do it?
B : It was like taking candy from a baby. I just turned on the old charm.

A : 너 취업면접 어떻게 되었니?
B : 부러워 죽겠지?! 너가 지금 보고 있는 사람은 바로 새로운 상무이사야.
A : 이것이 바로 좋은 인생으로 가는 밥줄이 되겠구나. 너 그것 어떻게 해낸 거니?
B : 그것은 별로 어렵지 않아. 나는 그저 나의 매력을 써먹었을 뿐인 걸.

▶ eat one's heart out  ‘누군가 / 어떤 것을 부러워하다’. 이 표현은 놀림을 당한 사람이 질투, 욕망, 아픔으로 속상하라고 놀릴 때 쓰이는 표현입니다.
to be envious of someone or something. This is a kind of taunt suggesting that the person being taunted will have their heart eaten by jealousy, desire or bitterness.

▶ meal ticket 어떤 사물이나 사람이 살려고 필요한 돈을 얻기 위해서 쓰다. 즉, 생계/밥줄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미국 속어로 일꾼들이 공짜 식사를 얻었던 것에서 유해 한 표현입니다.
a thing or person that someone uses to get the money that they need to live. This is an American slang expression that comes from workers being given tickets for which they could get a free meal.

▶ like taking candy from a baby ‘하기 아주 쉬운’. 말 그대로 아기가 사탕을 빼앗는 것은 너무나 쉽지요!
very easy to do

송오현 DYB최선어학원 대표이사.

■ 송오현 논설위원 △고려대 졸업 △헬싱키경제경영대학원 석사 △DYB최선어학원 대표이사 △조선일보 '송오현의 영어학습컨설팅' 칼럼 연재 △경향신문 '송오현의 특목고 따라잡기' 칼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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