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구 디스패치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김창영 세이프타임즈 발행인 겸 대표기자가 10일 서울 중구 정동 세이프타임즈 본사에서 뉴스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악수를 하고 있다.

위험은 공개되지 않으면 세습 됩니다. 은폐한다면 후세는 더 큰 위험에 직면합니다. 재난은 시그널이 있다. 2015년 12월 1일, 그 시그널을 찾기 위해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시민의 힘'으로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탄생한 '안전정론' <세이프타임즈(www.safetimes.co.kr)>가 더 많은 시민들에게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연예전문 뉴스 <디스패치(www.dispatch.co.kr)>와 손을 잡았습니다.

뉴스는 팩트다. 국내 최초로 연예 뉴스에 '탐사보도'를 도입, 새로운 지평을 연 <디스패치>와 <세이프타임즈>가 뉴스제휴를 시작합니다.

김창영 세이프타임즈 발행인 겸 대표기자와 이명구 디스패치 대표이사 사장은 10일 세이프타임즈 본사에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뉴스 제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이프타임즈>는 뉴스 제휴를 통해 안전문화를 생활밀착형 뉴스로 전달합니다. 젊은층에 인지도가 높은 <디스패치>와 손을 잡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새로운 길을 개척합니다.

2013년 창간한 <디스패치>는 김태희ㆍ비의 열애설을 비롯해 원빈ㆍ이나영, 김연아ㆍ김원중 등 연예인ㆍ스타와 관련된 수많은 특종을 통해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연예 전문 언론입니다.

<세이프타임즈>는 <디스패치>가 생산하는 모든 콘텐츠를 공유하는 것을 시작으로 문화뉴스를 대폭 강화합니다. 비안전뉴스를 강화해 더많은 독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안전강국'을 만들기 위해 편집방향도 새롭게 설정합니다.

<디스패치>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129만명에 달하는 독자에게 세이프타임즈가 보도하는 안전정보와 재난뉴스를 실시간으로 전달하게 됩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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