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리 시인이 2015년 대한민국 나눔대상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지역사회공헌부문) 수상했다.

김하리 시인은 11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시정신문 논설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재능 기부, 봉사 등 실천한 공로를 인정 받아 나눔대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10회 째인 대한민국 나눔대상은 소외된 불우이웃에게 봉사와 재능기부를 실천한 아름다운 선행자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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