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1시까지 서류 접수

 

 

한국배구연맹은 프로배구 기록정보시스템 운영을 위해 새로운 기록정보시스템을 도입하고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KOVIS 기록원을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공개채용으로 진행되며 만 23세 이상, 30세 미만으로 배구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갖은 자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배구 선수 출신이나 심판자격증 소지자, 컴퓨터 활용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1차 서류 접수를 통해 5일 합격자를 개별 통보한다.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교육이수 후 최종 평가를 통해 채용한다.

지원기간은 5일 오후 1시까지다. 제출서류는 KOVIS 기록원 지원서 1부, 칼라 사진 1매, 주민등록증 사본 1부다. 지원서는 한국배구연맹 홈페이지(www.kovo.co.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우편(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402 KGIT센터 11층)이나 이메일(freevj@kovo.co.kr)로 접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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