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 제작 | 진정한 영웅들…바로 소방관입니다

누구도 어떤 것도 예측 할 수 화재 현장…
사람들은 살기위해 건물 밖으로 나오지만
사람들을 살리기위해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소방관은 평균 21분18초마다 현장으로 출동한다.
몸에 진 장비는 30kg.
화마와 맞설 때 방화복 안 피부 온도는 40도까지 올라간다.

연평균 6명 순직.
매년 300여명 부상.
평균 수명 58.8세.

하지만, 소방관들은 말한다.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1800도 불구덩이로 뛰어드는 건
우리 소방관의 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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