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타임즈 창간기념, 7월23일~24일 무료 강습…참가자 108명 전원 물 위에 ‘둥둥’

세이프타임즈(www.safetimes.co.kr)는 지난달 23ㆍ24일 서울 용산청소년수련관에서 창간기념 특별기획 '잎새뜨기 생존수영으로 골든타임을 사수하라'는 무료 강습을 개최했다. 

전국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시민 108명이 사전신청을 통해서 강습을 받았다. 시민들은 이틀간의 교육을 통해 108명 전원이 아무런 보조기구 없이 몸의 자체 부력만으로 물에 뜨는 데 성공했다. 강습에는 수영장에 처음 온 시민, 장애인 등 나이와 직업 등에서 다양한 시민이 참여했다. 강습생과 전문가들은 "수난사고를 대비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생존술"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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