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의원 "삼성과 600만 개미 돕는 삼성생명법 꼭 통과돼야"
박용진 의원 "삼성과 600만 개미 돕는 삼성생명법 꼭 통과돼야"
  • 김지현 기자
  • 승인 2022.11.2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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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회 정무위원회 박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강북을)이 보험업법 개정안과 관련해 삼성생명법 공동토론회를 개최한다.

박 의원은 삼성전자 지배구조 문제가 얽혀있는 삼성생명의 특혜 시정을 위한 보험업법 개정안과 관련해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삼성생명법 공동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보험업법 개정안 대표발의자인 두 의원을 비롯해 새로운사회의원경제연구모임, 경제개혁연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금융정의연대, 참여연대, 보험이용자협회,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이 공동주최하는 '700만 삼성 주주 지킴이법! 삼성생명법 토론회'가 오는 23일 국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은 박용진 의원은 "삼성생명법은 이재용 단 한 사람의 특혜, 아버지 시대의 유산을 떨치고 시장의 공정과 상식을 회복하는 삼성 주주 지킴이법"이라며 "삼성생명법을 통해 160만 유배당 계약자는 그 계약에 합당한 권리를 되찾게 되고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600여만 삼성전자 주주들의 주식가치도 제고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 시대의 불법, 특혜, 반칙을 지나 삼성이 새로운 시대로 나아갔으면 한다"며 "국회가 이재용 회장을 도와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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