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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엔케이 더마 리페어 라인. ⓒ 리엔케이

리엔케이는 지치고 손상된 피부장벽의 개선에 도움을 주는 '더마 리페어 장벽크림'과 민감해진 피부에 수분진정 효과를 주는 '더마 리페어 진정 패드'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7일 리엔케이에 따르면 신제품 '더마 리페어' 라인은 환경 변화와 마스크 착용 등으로 인해 예민해진 피부에 특화된 제품이다.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의 20~30대는 물론 나이가 들수록 건조해지고 피부장벽이 얇아지는 40~50대까지 모든 피부에 사용이 가능하다.

더마 리페어 장벽 크림은 손상된 수분장벽을 케어해주는 보습 크림으로 리엔케이의 독자성분인 피부지질유사성분 '더마-L'과 세라마이드 캡슐, 아쿠아 세라마이드, 스쿠알렌 성분이 함유돼 있어 피부 수분장벽을 튼튼하게 관리해준다.

또한 저분자 히알루론산 5종과 저분자 콜라겐, 판테놀, 알란토인, 베타글루칸 성분을 함유해 거칠어지고 지친 피부에 깊은 보습 효과와 진정 효과를 준다.

이 제품은 색소, 향료, 파라벤, 설페이트, 광물성 오일, 폴리아크릴아마이드, 트리에탄올아민, 이미다졸리니딜우레아, 소르빅애씨드, 이소프로필 알코올 등 10가지 유해 성분을 배제한 '10無 처방'이 적용됐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물리적 자극에 의한 피부장벽 손상의 일시적 개선·진정 효과'와 '24시간 보습 지속력 평가'에서 성능을 검증 받았다.

더마 리페어 진정 패드는 예민해진 피부를 케어해주는 수딩 패드로 순면 패드원단을 적용하고 수분진정 에센스를 함유했다. 독자성분인 피부지질유사성분 더마-L이 거칠어진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 건강하게 관리해주고, 시카바이옴과 카밍복합체가 민감해진 피부에 수분진정 효과를 제공한다.

이 제품에 적용된 순면 패드는 민감 피부를 위해 엄선된 목화솜으로 자극을 줄였다. 엠보싱 패턴과 결 패턴이 양면으로 구성돼 세안 후 피부가 건조해지기 시작하는 첫 단계에서 피부 트리트먼트와 수분진정을 위한 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리엔케이 관계자는 "더마 리페어 라인은 장시간의 마스크 착용과 유해환경 등으로 지친 모든 피부에 꼭 필요한 제품"이라며 "소비자들의 요청을 적극 반영해 심혈을 기울여 개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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