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가 텔레그램을 통해 필로폰을 구매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 세이프타임즈
▲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가 텔레그램을 통해 필로폰을 구매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 세이프타임즈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가 텔레그램을 통해 필로폰을 구매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체포됐는데요.

체포 당시 돈 스파이크가 소지하고 있던 필로폰은 30g으로 1000회분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NS의 발달로 마약을 구하는 게 쉬워진 지금, 청소년들의 위험도 안전하지 않은 상황인데요. 마약 청정국이 옛말이 된 대한민국, 정부의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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