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는 한국소비자원과 '정수기 위생점검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깨끗한 정수기 사용 문화 조성과 소비자 안전을 지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했다.
코웨이는 한국소비자원, 정수기 사업자 정례협의체와 충북지역 생거진천 전통시장 내 정수기 위생점검을 희망하는 상가를 직접 방문해 제품 점검과 정수기 자가 관리법을 시연하고 1회용 자가 관리 키트와 매뉴얼을 배부했다.
정수기 사업자 정례협의체는 2016년 12월 정수기 소비자의 위해 예방과 권익 강화를 목적으로 국내 주요 정수기 사업자들이 한데 모여 발족한 단체다.
코웨이 관계자는 "캠페인으로 불특정 다수가 방문하는 장소에서 정수기를 사용할 때 위생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이 싹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정수기 제품에 대한 고객 신뢰 강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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