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웰케어가 출시한 바이오(BYO) 유산균 면역플러스. ⓒ CJ웰케어
▲ CJ웰케어가 출시한 바이오(BYO) 유산균 면역플러스. ⓒ CJ웰케어

CJ웰케어는 '바이오(BYO) 유산균 면역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은 CJ만의 특허받은 장 유산균 CJLP와 아연을 한 캡슐에 담아 환절기에 면역력을 보완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일일 섭취량 최대치인 100억마리(CFU)를 보장하는 고함량 제품으로 장 내 유익균은 늘리고 유해균은 감소시키면서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CJLP는 식물 유래 유산균으로 위산에서도 살아남는 뛰어난 생존력과 장 부착력을 지닌 생명력 강한 유산균이다. CJ웰케어는 글로벌 특허를 받은 트레할로스 복합물 코팅으로 유산균의 생명력을 높였다.

소비자 집 앞까지 살아있는 유산균을 신선하고 안전하게 전달하기 위해 특허 용기를 도입하고 콜드체인 배송을 진행한다.

신제품은 CJ온스타일 온라인 채널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24일 오전 6시부터 80분동안 진행되는 TV홈쇼핑 라이브 방송에서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구매 고객 80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품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후 CJ웰케어 홈페이지와 네이버스토어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윤현선 CJ웰케어 유산균 연구소 박사는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환절기에 유산균은 면역력과 직결되는 장 건강 증진에 탁월한 영양제"라며 "CJ 유산균 R&D 센터에서는 균주 개발, 배양, 생산, 유통까지 유산균의 전 생애주기를 직접 관리해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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