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기술 한 자리에 … '국제 수소전기에너지 전시회' 열린다
미래산업기술 한 자리에 … '국제 수소전기에너지 전시회' 열린다
  • 김지현 기자
  • 승인 2022.09.2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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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 세이프타임즈

수소·전기·신재생에너지·연료전지 등 지속 가능한 미래 에너지 산업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2 국제 수소전기에너지 전시회(HEY2022)'가 오는 11월 30일부터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20일 전시회 사무국에 따르면 울산시, 지역별 테크노파크, 한국기계연구원 등 지방자치단체·유관 기관을 비롯한 삼정이엔씨, 에너진, 에이치엘비 등 에너지 산업 대표 기업들의 참가를 통해 행사의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행사에서 홍보관·지역업체 공동관을 운영함으로써 국내 유일 수소자동차 생산지역이자 대표 수소경제도시로 도약함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삼정이엔씨는 지난 6월 제57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수소 냉각 기술력을 통해 국가지식재산위원회 표창장을 수상함으로써 혁신적인 수소 경제 활성화·산업 발전의 핵심 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시회 개최일에는 한국수소산업협회가 포럼을 진행하며 전시회 기간 내 국내외 수소·전기 에너지 시장 규모·동향 등 다양한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업체의 해외수출을 위한 1대1 비즈 매칭 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유관업계 관계자들의 바이어 매칭 기회도 확대할 예정이다. 모집은 다음달까지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사무국 관계자는 "수소에너지 확대를 통해 국내 산업 성장의 메카로 자리 잡고 있는 울산을 비롯한 경상권에서 수소를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수요가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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