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남태의 아침을 여는 詩] 밤
[손남태의 아침을 여는 詩] 밤
  • 손남태 시인
  • 승인 2022.09.1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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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까칠해도
내어줄 때를 아는

가을이
사랑이
톡하다

▲ 손남태 시인
▲ 손남태 시인

■ 손남태 시인 = 경기도 안성 출신으로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한 뒤 농민신문사 기자로 일했다. 현재는 농협중앙회 안성시지부장으로 근무하면서 한국문인협회와 한국현대시인협회, 국제PEN클럽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으로는 '그 다음은 기다림입니다' 등 6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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