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흥교 소방청장이 31일 대구 엑스코에서 국제소방안전박람회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소방청
▲ 이흥교 소방청장이 31일 대구 엑스코에서 국제소방안전박람회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소방청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흥교 소방청장이 31일 대구 엑스코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개막선언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소방청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흥교 소방청장이 31일 대구 엑스코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개막선언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소방청
▲이흥교 소방청장이 31일 대구 엑스코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전시된 소방장비들을 관람하고 있다. ⓒ 소방청
▲이흥교 소방청장이 31일 대구 엑스코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전시된 소방장비들을 관람하고 있다. ⓒ 소방청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흥교 소방청장이 31일 대구 엑스코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전시된 소방장비들을 관람하고 있다. ⓒ 소방청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흥교 소방청장이 31일 대구 엑스코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전시된 소방장비들을 관람하고 있다. ⓒ 소방청

이흥교 소방청장은 31일 대구 엑스코에서 '소방발전 4.0시대 도약하는 소방산업'이란 주제로 제18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를 개최했다.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국내외 357개 소방산업체·소방안전 전문기관이 참여했다. 1223개 부스를 운영해 4차 산업혁명기술을 접목한 4족보행 수색로봇, 수소드론 등 최첨단소방장비 전시, 가상현실(VR) 체험과 소방의 미래 전략을 소개하는 컨퍼런스 등 43건 72개 학술대회·발표회 등이 열린다. 오는 2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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