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석하의 안전마당] '이마트 최저가격보상제' 직원들은 모른다
[서석하의 안전마당] '이마트 최저가격보상제' 직원들은 모른다
  • 서석하 논설위원
  • 승인 2022.09.0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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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뿐인 E마트 차액보상제  ⓒ 세이프타임즈
▲ 이마트 최저가격보상제를 문의할 수 있는 직원이 없어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져가고 있다. ⓒ 세이프타임즈

"쿠팡, 홈플러스, 롯데마트보다 가격 비싸면 차액을 e머니로 보상적립해드려요."

이마트가 밀고 있는 '이마트 최저가격보상제' 정작 고객들에게 안내해야 할 직원들은 회사 정책을 잘 알지 못해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한 소비자가 이마트 내 진열직원, 캐셔, 서비스센터 직원들에게 '최저가격보상제 확인·신청 방법'을 문의했지만 "보상제를 잘 알지못한다"는 답변과 "그냥 더 저렴한 온라인에서 사라"는 놀라운 말만 돌아왔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되면 보상 받을 수 있는 사람만 받고, 방법을 모르는 사람은 이마트 직원말대로 그냥 저렴한 온라인에서 구매하는게 이득입니다.

직원들이 이해 못하는 정책을 펼치는 이마트나, 회사의 내부 정책을 이해 못하는 직원이나 이렇게 단합이 안돼서야 경쟁업체를 이길 수 있을지 의문이 드네요.

 ☞ "그냥 쿠팡서 사라" … '최저가격 보상적립' 정작 이마트 직원들은 '나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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