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시, NFT 발행 웹서비스 '퍼블리시민트' 출시
퍼블리시, NFT 발행 웹서비스 '퍼블리시민트' 출시
  • 김소연 기자
  • 승인 2022.08.0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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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간편하게 NFT 발행할 수 있도록 고도화
얼라이언스 참여매체 보상정책 테스트도 실시
▲ PUBLISHmint 웹페이지 홈 화면  ⓒ 퍼블리시
▲ PUBLISHmint 웹페이지 홈 화면. ⓒ 퍼블리시

퍼블리시는 NFT 발행 웹서비스 '퍼블리시민트'를 출시하면서 기존 '퍼블리시링크' 서비스를 통해서도 링크를 적용한 언론사가 자사의 기사를 쉽게 NFT로 발행할 수 있도록 고도화했다고 3일 밝혔다.

퍼블리시민트(PUBLISHmint)는 자신의 콘텐츠를 NFT로 발행하고자 하는 콘텐츠 창작자를 위해 NFT 제작, 등록 등 일체의 기능을 제공하고 NFT 마켓 민팅(발행)을 지원하는 B2B(Business-to-Business) 웹서비스다.

언론사뿐만 아니라 콘텐츠 생산을 업으로 하는 누구나 퍼블리시민트를 이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 이용 시 제공되는 관리자 페이지를 통해 등록 및 발행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이번에 고도화한 퍼블리시링크(PUBLISHLink) NFT는 퍼블리시링크(위젯)를 적용한 얼라이언스 참여 언론사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언론사에 적용된 퍼블리시링크를 통해 해당 언론사가 발행한 NFT를 독자들이 볼 수 있도록 했다.

언론사는 퍼블리시링크 관리자 페이지를 통해 기사, 이벤트, 기록사진 등을 직접 NFT로 발행할 수 있으며, 발행한 NFT를 구독자 또는 이를 소유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오픈씨 등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판매할 수 있다.

퍼블리시민트와 퍼블리시링크 모두 B2B 서비스다. 퍼블리시민트는 모든 창작자(언론사 포함)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독립적인 웹서비스다. 퍼블리시링크 NFT는 위젯을 통해 언론사의 기사를 보다 쉽고 간편하게 발행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위젯 내 기능이다.

▲ 토큰포스트 NFT 발행 페이지 ⓒ 퍼블리시
▲ 토큰포스트 NFT 발행 페이지. ⓒ 퍼블리시

한편 퍼블리시는 오는 4일부터 얼라이언스에 참여한 언론사를 대상으로 보상정책 테스트를 본격 시행한다.

퍼블리시는 얼라이언스에 참여한 미디어에 대해 참여 자격(지분) 증명용 NEWS토큰과 참여보상용 NEWS토큰을 각각 5만NEWS토큰씩 지원했고, 얼라이언스에 참여한 모든 언론사를 대상으로 CBT기간(2023년 6월 30일 만료 예정) 동안 독자에게 제공하는 모든 NEWS토큰을 지원한다.

보상정책 테스트는 퍼블리시 블록체인 프로토콜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에 기여한 독자와 참여언론사를 대상으로 하며, 생태계 구축 기여도를 보상정책의 기초로 삼고 있다.

구체적인 보상방안은 독자들이 받은 NEWS토큰 유통량에 비례해 참여언론사별로 보상을 지원하고, 링크 서비스에 구독 기능을 활성화한 독자와 함께 매체에 대해서도 일정한 보상풀을 조성해 구독자 수에 비례해 배분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신규 이용자에 대한 참여언론사 보상정책도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 퍼블리시 얼라이언스에 참여한 미디어 파트너는 △강원일보 △경북일보 △그린포스트코리아 △뉴스비즈 △뉴스트리 △뉴스펭귄, △뉴스후플러스 △대구일보 △대학저널 △더스쿠프 △더팩트 △데일리안 △매일건설신문 △메트로신문 △미디어오늘 △미디어펜 △벤처스퀘어 △블로터 △세이프타임즈 △스마트타임스 △스포츠투데이 △시사위크 △CBC뉴스 △아이뉴스24 △아침편지문화재단 △SEN서울경제TV △AI타임스 △여성경제신문 △영남일보 △울산매일신문 △울산신문 △위키트리 △이모작뉴스 △이코노타임즈 △ESG경제 △인천일보 △일요신문i △전남일보 △IMPACT ON △전북도민일보 △충청투데이 △케미컬뉴스 △코리아헤럴드 △쿠키뉴스 △쿠키메디컬 △택스워치 △투데이신문 △토큰포스트 △티브이데일리 △퍼블릭뉴스 △프라임경제 △프레시안 △한국농어촌방송 △HelloDD △Albawaba △Investing.com 등 56개사에 이른다.

▲ 사진설명 ⓒ 세이프타임즈
▲ 퍼블리시와 뉴스펭귄 NFT 프로젝트. ⓒ 퍼블리시

또한 퍼블리시는 CBT기간 동안 얼라이언스 참여 언론사가 자사의 콘텐츠 마케팅, 세미나, 컨퍼런스, 행사 등에 퍼블리시링크나 퍼블리시민트를 활용하고자 하는 경우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최근 기후 및 환경 전문 매체인 뉴스펭귄은 기후 온난화에 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우리 주변의 기후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한 NFT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김기현 얼라이언스 총괄이사는 "웹2.0의 철학과 전략이 참여·공유·개방이라면, 웹3.0은 이에 소통과 보상이 더해질 것"이라며 "하반기 보상정책 테스트를 통해 독자와 매체에 대한 향후 보상정책을 정립해서 정식 서비스 오픈을 앞당길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퍼블리시링크를 통해 독자에게 제공되는 NEWS토큰은 가상자산거래소인 고팍스(GOPAX)와 캐셔레스트(Cashierest) 두 곳에서 원화 또는 다른 코인으로 교환할 수 있다.

아울러 퍼블리시는 얼라이언스 참여언론사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독자들이 보상받은 NEWS토큰을 보다 쉽고 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업비트(upbit), 빗썸(bithumb), 코인원(coinone) 등 토큰 상장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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