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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교는 시니어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훈련 콘텐츠 브레인 트레이닝 프로그램으로 마이 시니어 다이어리(왼쪽)와 마이 시니어 아트 도서 2종을 추가 출시했다. ⓒ 대교

대교는 시니어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훈련 콘텐츠 브레인 트레이닝 프로그램으로 '마이 시니어 다이어리'와 '마이 시니어 아트' 도서 2종을 추가 출시했다.

28일 대교에 따르면 '브레인 트레이닝 프로그램'은 치매, 경도인지장애, 일반 등으로 시니어 인지상태를 세분화해 자기주도형 기억증진학습 기반 맞춤형 학습활동을 제공하는 대교의 대표 시니어 케어 솔루션 콘텐츠다.

마이 시니어 다이어리는 나, 가정, 물건, 장소, 사건 5가지 영역에서 과거와 현재의 자신을 회상하며 경험과 감정을 기록하는 다이어리 형식의 회상활동북이다.

마이 시니어 아트는 컬러링, 종이접기, 만들기 등 다양한 미술활동을 통한 인지훈련을 하면서 36가지 미술작품을 완성할 수 있는 창작 교재다.

대교의 '마이 시니어' 도서 시리즈는 △시니어가 선호하는 소재로 주의집중력 향상 △문제 이해-계획-수행으로 문제해결력 강화 △나만의 에세이, 포트폴리오 완성으로 성취감 고취 등을 통해 궁극적으로 시니어 생활 전반의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점이 특징이다.

대교 관계자는 "신규 도서 마이 시니어 시리즈는 흥미로운 다양한 활동으로 인지능력을 향상시키는 시니어 맞춤 활동북"이라며 "앞으로도 대교는 다양한 도서와 활동 교구재, 디지털 방식의 콘텐츠를 확대해 시니어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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