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투자가 CFD 비대면 계좌 서비스를 오픈했다. ⓒ 김창영 기자
▲ 신한금융투자가 CFD 비대면 계좌 서비스를 오픈했다. ⓒ 세이프타임즈

신한금융투자는 CFD(Contract For Difference) 비대면 계좌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CFD 비대면 계좌 서비스는 개인전문투자자가 신한금융투자 MTS 신한알파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최대 30억원 한도로 신청할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해 CFD 비대면 서비스 계좌의 온라인 거래 때 무료 수수료를 시행해 고객들의 수수료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오는 9월 30일까지 신규 가입 고객 200명을 대상으로 5만원의 포상금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기간에 CFD를 신청한 고객에게 잔고 1억원당 2만원 현금 포상 이벤트도 시행한다. 신규가입 포상과 잔고포상은 동시에 적용 가능하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MTS신한알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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