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병영 대우건설 주택건축사업본부장(왼쪽)이 2022 한국서비스대상 아파트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 대우건설
▲ 곽병영 대우건설 주택건축사업본부장(왼쪽)이 2022 한국서비스대상 아파트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 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자사 브랜드 '푸르지오'가 2022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아파트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서비스대상은 국내 서비스 산업 품질 향상을 목표로 고객중심의 서비스 품질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경영 전반에 고객만족 혁신활동을 전개해 성과와 수준이 탁월한 기업에게 주는 권위 있는 상이다.

대우건설은 끊임없는 혁신과 서비스 상품 발굴을 통해 고객 편의와 주거문화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고 대한민국 주택 명가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대우건설은 최초로 아파트에 환경개념을 도입한 그린홈, 그린아파트라는 주거 상품을 탄생시켰으며 '푸르지오'를 런칭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친환경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대우건설은 2019년 새로운 푸르지오를 발표하며 대한민국 신주거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매년 빅데이터와 최신 트렌드를 분석해 평면 옵션에서부터 외관디자인, 문주, 조경 등까지 혁신해 나가고 있다.

대우건설은 그동안 축적해 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지털 마케팅 업무를 고도화해 고객만족도와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곽병영 대우건설 주택건축사업본부장은 "푸르지오에 보내주신 성원과 사랑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사용자의 니즈에 맞춘 지속적인 상품개발과 품질향상으로 뉴노멀시대 고객 중심 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