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 이정식 장관이 2022 국제안전보건전시회 KT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 KT
▲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오른쪽)이 2022 국제안전보건전시회 KT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 KT

KT는 '2022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 4일부터 오는 7일까지 참여한다고 밝혔다.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 분야 전시회로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며 국내외 16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KT는 행사에서 'KT를 만나 안심이 됩니다'라는 주제로 부스를 운영하고 국민의 일터와 생활 속 안전을 위한 KT 특화 기술 아이템 10종을 전시한다.

특히 3D 라이다(LiDAR)와 AI를 기반으로 위험한 설비가 설치된 공간에 사람이 진입하면 설비 작동을 자동으로 중지해 인명 사고를 막는 'AI 가상펜스'를 선보인다.

또 근로자의 올바른 안전모 착용 여부를 관리자에게 알려주는 'IoT 기반 스마트 안전모', 4종 센서로 화재 징후를 감지해 유사시 119에 자동으로 신고하는 '소방안전 DX 서비스' 등을 선보인다.

KT 특화 기술 아이템을 선보이는 것 외에도 부스에서 산재 예방의 중요성을 일깨울 수 있는 각종 시연도 진행한다.

행사에는 전국 각 지역의 KT 광역본부 내 안전보건 담당자들도 참석해 안전에 대한 안목을 넓히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장 사례들을 공유하며 사명감을 다지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행사기간 동안에는 중대재해처벌법 등 최신 안전보건 이슈에 대한 세미나와 재해예방활동 우수사례 발표도 진행된다.

KT는 오는 7일 '서비스 분야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 본선에 참가해 KT 부산·경남광역본부의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홍진기 KT 안전보건담당 상무는 "KT는 AI, 빅데이터 등의 디지털플랫폼 역량과 통신 네트워크 운용 노하우를 통해 근로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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