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숲길 조성으로 '지역경제·여가' 잡는다
산림청, 숲길 조성으로 '지역경제·여가' 잡는다
  • 이찬우 기자
  • 승인 2022.06.2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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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숲길 연결망 구축안. ⓒ 산림청
▲ 전국 숲길 연결망 구축안. ⓒ 산림청

산림청은 5년 단위의 중장기 계획인 제2차 숲길의 조성·관리 기본계획을 29일 발표했다.

계획은 '숲길에서 찾는 새로운 일상과 즐거운 삶의 가치'라는 비전을 갖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6대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제1차 숲길의 조성·관리 기본계획 동안 숲길 조성·정비 실적은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실적 부진 등 숲길의 질적 향상에 미진한 점이 있었다.

제2차 숲길 조성·관리 기본계획은 숲길 인증제·숲길 지수 도입과 국가 숲길 지정 확대 등 숲길의 질적 향상에 중점을 뒀다.

제2차 숲길 조성·관리 기본계획 이행을 통해 지역주민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소득향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 균형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은 전국의 숲길을 연결하는 숲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품질과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어 숲길을 통해 지역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하고 기후변화를 완화하는 데 기여하도록 한다.

임하수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제2차 계획에 따라 향후 5년 동안 안전하고 편안한 숲길 2만㎞를 조성해 이용객 수를 연 300만명으로 확대하고 3480명의 고용 창출을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숲길로 지역과 국민이 행복해지는 숲속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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