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아버지를 찾아뵙고 있다. ⓒ 오선이 기자
▲ 25일 6·25전쟁 72주년을 맞아 국립 대전 현충원에 유가족과 시민들이 참배하고 있다. ⓒ 오선이 기자
▲ 가족들이 아버지를 기리기 위해  인사를 드리고 있다. ⓒ 오선이 기자
▲ 25일 6·25전쟁 72주년을 맞아 국립 대전 현충원에 유가족이 참배를 하고 있다. ⓒ 오선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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