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교통사고 유자녀 지원 '안전운전' 캠페인
현대자동차, 교통사고 유자녀 지원 '안전운전' 캠페인
  • 이찬우 기자
  • 승인 2022.06.2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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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원하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오른쪽),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이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 현대자동차
▲ 유원하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오른쪽)과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이 안전운전 문화 확산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안전운전 문화 확산을 위해 뜻을 모았다.

현대자동차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오늘도 안전운전' 캠페인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자동차 영동대로 사옥 온택트 그라운드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유원하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김영준 사단법인 희망VORA 사무국장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늘도 안전운전은 현대자동차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다음달 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공동으로 운영한다. 고객이 안전운전 서약 챌린지에 참여하면 건당 1만원의 기금이 적립되는 캠페인이다.

안전운전 챌린지는 캠페인 기간 동안 △급가속 △급감속 △심야운행 횟수 등의 운전자 주행이력을 분석해 캠페인 종료 후 평균 안전운전 점수가 70점을 넘고 누적 주행거리가 500㎞ 이상인 참여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늘도 안전운전 캠페인 참여 가능 대상은 현대자동차의 커넥티드카 서비스인 블루링크에 가입하고 블루링크 애플리케이션 내 '안전운전습관'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다.

캠페인 참여 신청은 행사 기간 중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자동차 통합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마이현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캠페인을 통해 현대자동차는 최대 1억원 모금을 추진하고 후원금은 교통사고 피해 유자녀들이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자산형성 사업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캠페인이 차량 운전자들의 안전의식을 함양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성숙한 운전 문화 정착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유원하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은 "현대자동차는 안전운전 실천을 통한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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