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광희가 LG생활건강이 출시한 닥터그루트 제이몬스터즈의 모델로 TV CF를 찍고 있다.ⓒ LG생활건강
▲ 방송인 광희가 LG생활건강이 출시한 닥터그루트 제이몬스터즈의 모델로 발탁돼 TV CF를 찍고 있다. ⓒ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기능성 헤어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에서 신제품 '제이몬스터즈'의 TV CF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방송인 광희를 모델로 발탁해 중독성 있는 노래와 발랄한 율동을 통해 무더운 여름철, 더욱 심해지는 두피와 피부 고민에 딱 맞는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장점을 강조했다

닥터그루트 제이몬스터즈는 정수리 냄새와 불쾌한 체취, 여드름 고민을 해결해주는 기능성 라인으로 탈모 완화 기능성 샴푸와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 바디워시로 구성돼 있다.

제이몬스터즈라는 이름처럼 괴물 같은 세정력을 선보여 정수리냄새와 불쾌한 체취의 원인이 되는 과다 유분과 피지를 제거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샴푸와 바디워시 제품에는 모두 체취 마스킹 특허 향료가 포함돼 평소 케어하기 어려운 정수리 냄새와 몸냄새를 잡아준다.

향긋한 잔향이 샴푸는 48시간, 바디워시는 24시간동안 지속 된다.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받아 온 가족 저자극 안심 케어가 가능하다. 전 제품에 미네랄 오일과 실리콘 오일 등 20가지 화학성분을 첨가하지 않았다.

닥터그루트 관계자는 "광희 특유의 발랄하고 통통튀는 이미지가 제이몬스터즈 제품과 잘 매칭된다"며 "두피와 피부 스트레스가 극심한 여름철, 제이몬스터즈와 광희가 만나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