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제약이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아일로를 론칭하고 출시한 신제품 2종. ⓒ 동아제약
▲ 동아제약이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아일로를 론칭하고 출시한 신제품 2종. ⓒ 동아제약

동아제약은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아일로'를 론칭한다고 31일 밝혔다.

아일로는 '내가 사랑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의미한다. 론칭제품은 '아일로 타입 1 콜라겐 비오틴 앰플'과 '아일로 화이타치온' 등이다.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은 타입1 콜라겐 3000㎎,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밀크세라마이드를 함유했고 액상 형태로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타입 1 콜라겐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28종의 콜라겐 중 피부 진피층의 90%에 해당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아일로 화이타치온은 글루타치온 건조효모와 화이트 토마토, 비타민 C, 비타민E를 첨가했다. 아일로 전 제품에는 동아제약의 자체 기술력인 아미노산 5종을 배합한 Beau-mino Complex™을 적용했다.

동아제약 공식 브랜드몰인 '디몰(:Dmall)'에서 만나볼 수 있고 론칭을 기념해 최대 35% 할인 프로모션과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은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으로부터 시작한다"며 "아일로의 본질에 가까운 포뮬러로 매일 새롭게 피어나는 아름다움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