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 경남소방본부 30일 오후 4시 41분쯤 경남 함안군 칠원읍 한 금속가공제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캄보디아 국적 A(25)씨가 숨졌다. 한국 국적 B(61)씨가 얼굴 쪽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공장 1개 동 일부인 50㎡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500만원 상당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지현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1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 경남소방본부 30일 오후 4시 41분쯤 경남 함안군 칠원읍 한 금속가공제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캄보디아 국적 A(25)씨가 숨졌다. 한국 국적 B(61)씨가 얼굴 쪽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공장 1개 동 일부인 50㎡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500만원 상당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