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석하의 안전마당] 자녀와 극단적 선택한 '장애인 가정의 비극'
[서석하의 안전마당] 자녀와 극단적 선택한 '장애인 가정의 비극'
  • 서석하 논설위원
  • 승인 2022.06.0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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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가정, 자녀와 함께 극단적 선택 ⓒ 세이프타임즈
▲ 장애인을 키우는 가정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가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 세이프타임즈

발달장애인 가족이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가족을 살해하는 사건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서울 한 아파트에서 40대 여성이 6살 아들과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여성이 장애가 있는 아이를 돌보면서 심한 우울증을 겪어 이 같은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는데요.

장애인 자녀를 키우는 가정은 아이의 돌봄과 경제활동을 제대로 하기 어렵기 때문에 삶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정부는 사지 멀쩡한 청년들의 실업수당 지원보다 정말 필요한 장애인 가정에 지원금을 써야 이런 비극적인 사건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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