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 제보자에게 NFT로 보상한다
JTBC, 뉴스 제보자에게 NFT로 보상한다
  • 김지현 기자
  • 승인 2022.05.1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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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테크 선두 퍼블리시와 콘텐츠 강화 업무협약
▲ 이규연 JTBC 대표(오른쪽)와 권성민 퍼블리시 권성민 대표가 미디어 콘텐츠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퍼블리시
▲ 이규연 JTBC 대표(오른쪽)와 권성민 퍼블리시 대표가 미디어 콘텐츠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퍼블리시

JTBC가 블록체인 기반 테크미디어 선두기업 퍼블리시와 손잡고 '뉴스 제보 NFT'를 발행한다. JTBC가 제보자에 대한 보상책을 도입하면서 뉴스 콘텐츠가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권성민 퍼블리시 대표는 JTBC와 디지털 뉴스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비롯해 기술·비즈니스·연구·교육 분야에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권 대표와 이규연 JTBC 대표는 지난 12일 퍼블리시 세종로오피스에서 협약식을 열고 양사의 공동 관심 분야와 사업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규연 대표는 "디지털 뉴스콘텐츠 경쟁력 강화는 무엇보다도 적절한 기술을 효율적으로 도입할 때 가능하다"며 "지금까지는 플랫폼 시대였지만, 이제부터는 블록체인 시대"라고 강조했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나아가 시청자들께 새로운 뉴스콘텐츠와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성민 대표는 "언론과 블록체인은 모두 신뢰로 설명이 가능하다"며 "블록체인 기술의 핵심 철학은 신뢰고, 언론은 신뢰산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뉴스콘텐츠 분야에서 높은 신뢰와 이용을 자랑하는 JTBC와 협력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퍼블리시와 JTBC는 첫 협력 사업으로 '뉴스 제보 NFT'를 발행키로 했다.

시청자가 JTBC에 보내준 제보가 기사화되면 이를 NFT(Non-Fungible Token·대체불가능토큰)로 발행해 제보 시청자에게 돌려주는 보상 서비스다.

희소성을 가진 디지털 자산을 뉴스 제보 시청자가 갖게 되는 셈이다. 퍼블리시는 JTBC와 글로벌 뉴스 제보 NFT 플랫폼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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