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소방서와 손잡고 '자원순환사회' 만들기 앞장
청주시, 소방서와 손잡고 '자원순환사회' 만들기 앞장
  • 오선이 기자
  • 승인 2022.05.0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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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시 동부.서부 소방서가 한국전지재활용협회 자원재활용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 청주시
▲ 충북 청주시와 소방서가 한국전지재활용협회 자원재활용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 청주시

청주시가  3일 시청 제2임시청사 회의실에서 김상현 청주동부소방서장, 채열식 서부소방서장,이시정 한국전지재활용협회 사무국장과 환경 보호를 위해 폐건전지 수거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활용 효율이 좋은 자원으로 매립이나 소각때 자원낭비는 물론, 중금속으로 인한 환경오염 등으로 분리배출이 절실하지만, 부피가 작고 소량배출이 많아 재활용이 미흡해 재활용률이 25%에 불과한 품목이다.

방치된 폐건전지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하는 등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지난 해 재활용 교환사업 등을 통해 폐건전지 53톤을 수거해 화장지 1만6000롤을 시민들에게 교환해줬다.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시어린이집연합회, 시기독교연합회와도 협약을 맺고 재활용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협약을 통해 폐건전지의 적기 수거로 재난사고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환경도 지키는, 모두에게 윈윈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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