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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변호사협회 관계자들이 2022년 대한변호사협회 정기총회에서 우수언론인상을 수상하고 있다. ⓒ 대한변호사협회

대한변호사협회는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22년 대한변호사협회 정기총회'에서 우수언론인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우수언론인상은 2015년 정기총회에서 우수한 언론인을 선정해 감사포상으로 시상한 이후 매년 2차례 대한변협 정기총회와 변호사대회에서 시상하고 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주간조선 배용진, TV조선 최민식, 매일노동뉴스 홍준표 기자 등이다.

이종엽 협회장은 "앞으로도 객관적이고 공정한 시선을 통한 보도활동을 한 언론인을 선정해 우수언론인상을 시상해 건전한 사회문화 창달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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