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는 체험만으로 알 수 없다 ⓒ 세이프타임즈
▲ 장애는 체험만으로 알 수 없다. ⓒ 세이프타임즈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된 기념일인데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은 생활하면서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흔히 우리가 출퇴근하는 길에 작은 경사 하나만 있어도 힘이 든 경우가 다반사인데요.

내가 장애가 없다고 해서 장애인들의 불편에 대한 문제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면, 더불어 사는 사회라고 할 수 있을까요 ?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약자가 있으면 먼저 손 잡아주는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기 위해 장애인의 날 하루만이라도 장애인들을 위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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