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녹십자웰빙 관계자들이 2022 라이넥 좌담회에 참석했다. ⓒ GC녹십자웰빙
▲ GC녹십자웰빙 관계자들이 2022 라이넥 좌담회에 참석했다. ⓒ GC녹십자웰빙

GC녹십자웰빙은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2022 라이넥 좌담회'를 개최했다. 

14일 GC녹십자웰빙에 따르면 라이넥은 식약처 허가를 받은 유일한 인태반가수분해물로 전체 태반주사제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있다.

좌담회는 간 기능 개선제로 알려진 라이넥의 다양한 처방 사례를 공유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젊고 새로운 라이넥의 이미지도 구축했다.

좌담회 좌장은 김상만 GC녹십자아이메드 원장이 맡았고 서은경 차움 교수, 유재국 로뎀요양병원 원장, 조수현 중앙대병원 교수 등 6명의 전문가가 연자로 나섰다.

김상만 GC녹십자아이메드 원장은 "최근 개원가와 외래진료센터에서 라이넥의 새로운 처방 트렌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행사를 통해 의료진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유익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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