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소행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왼쪽 5번째)가 NH통합IT센터를 찾아 직원을 격려하고 있다. ⓒ 농협
▲ 조소행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왼쪽 다섯번째)가 NH통합IT센터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 농협
▲ 조소행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왼쪽)는 12일 경기도 의왕시 NH통합IT센터를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신기술 체험 공간을 둘러보는 등 디지털 현장경영에 나섰다 ⓒ 세이프타임즈
▲ 조소행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왼쪽)는 경기도 의왕시 NH통합IT센터를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신기술 체험 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 농협

농협중앙회는 조소행 상호금융대표 이사가 경기 의왕시에 있는 NH통합IT센터를 방문해 IT시스템 관련 운영체계와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13일 밝혔다.

농협상호금융은 고객과 농업인을 위한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종이 없는 디지털 창구환경 구현 △NH콕뱅크 핵심 서비스 강화 △마이데이터 자산관리 서비스 고도화 등을 올해의 IT 중점과제로 선정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조소행 상호금융대표 이사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는 NH통합IT센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혁신적인 신기술들을 상호금융 사업에 접목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축협 디지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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