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전통시장 화재 예방 적극 나선다
대구시, 전통시장 화재 예방 적극 나선다
  • 김소연 기자
  • 승인 2022.04.1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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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고 있다. ⓒ 김소연 기자
▲ 대구 서문시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 김소연 기자

대구시는 노후화된 건물들이 밀집돼 있고 전기시설의 노후로 쉽게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전통시장 내 화재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화재 알림 시설 구축지원사업'으로 올해 사업비 4억1000만원을 들여 4개 시장의 개별점포에 화재 알림 시설을 설치한다.

시설은 열·연기·불꽃 등 화재 감지 즉시 소방관서로 자동 통보해 5분 이내 현장 출동으로 신속한 화재 진압이 되도록 하는 통보 시스템이다.

노후전선정비사업과 노후 전기설비 개선사업에 7억2000만원을 투입해 33개 시장의 전기 안전점검과 노후 전기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전통시장의 사회재난안전망 구축 차원에서 대구시는 올해부터 신규로 화재공제 보험료도 지원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전통시장은 대체로 건물이 노후 되고 소규모 점포가 밀집돼 화재 발생 시 피해가 크다"며 "지속해서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과 피해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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