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재정공제회, 강원·경북 산불 '재해복구' 3억원 지원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강원·경북 산불 '재해복구' 3억원 지원
  • 손윤희 기자
  • 승인 2022.04.0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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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규언 강원도 동해시장(왼쪽)과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엄명삼 공제사업본부장이 산불 재해복구 지원금 전달식을 하고 있다. ⓒ 한국지방재정공제회
▲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엄명삼 공제사업본부장(오른쪽)과 심규언 강원도 동해시장이 산불 재해복구 지원금 전달식을 하고 있다. ⓒ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행정안전부 산하 지방재정발전 지원 전문기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극심한 피해를 본 강원·경북지역에 3억원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산불 피해로 지원대상이 된 지자체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 강릉·동해·삼척, 경북 울진이다.

공제회는 2012년부터 특별재난 선포지역에 공제회 수익을 환원해 지자체를 재정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2012년부터 공제회가 특별재난지역 지자체에 지원한 지원금은 83억원이다.

특별재난지역 지원금은 대형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민 구호 활동과 물품 지원, 피해시설 복구 등에 쓰일 예정이다.

이인재 공제회 이사장은 "역대 최장기간 산불에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까지 이어지면서 피해 복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과 지자체에 도움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공제회는 재정적 여건이 어려운 지자체를 지원하고 지역주민에 대한 사회공헌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방재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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