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는 공무관 60여명이 365일 무재해 실천 선언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관계자들은 '안전 성북'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가 지원한 이륜차 32대에 대한 전달식도 진행했다"고 말했다.
서울 성북구는 공무관 60여명이 365일 무재해 실천 선언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관계자들은 '안전 성북'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가 지원한 이륜차 32대에 대한 전달식도 진행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