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남양주 다산e편한세상자이아파트는 대한적십자 서울동부혈액원과 사랑의 헌혈 생명나눔협약을 체결했다. ⓒ 다산e편한세상자이아파트
▲ 경기 남양주 다산e편한세상자이아파트는 대한적십자 서울동부혈액원과 사랑의 헌혈 생명나눔협약을 체결했다. ⓒ 다산e편한세상자이아파트

경기 남양주 다산e편한세상자이아파트는 지난 2일 대한적십자 서울동부혈액원과 '사랑의 헌혈 생명나눔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유성룡 입주자대표회장, 이기훈 헌혈개발팀장, 아파트 동대표와 봉사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정기적인 헌혈동참  △헌혈문화 정착지원 △건전 기부문화와 자원봉사활동 확산에 노력하기로 했다.

다산e편한세상자이 아파트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와 다산e편한세상자이봉사단이 '사랑의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작은도서관의 꿈트리봉사단은 헌혈증 기부행사를 진행하여 한국어린이백혈병재단, 한국백혈병소아암 협회 등에 기증할 예정이다.

남양주 다산e편한세상자이 아파트는 남양주 다산신도시 최대 단지로 입주자대표회와 자생단체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다산신도시에서 가장 모범적인 아파트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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