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백신 2차 접종 한 달 만에 사망했다"는 A씨는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 관련 정부에 이상 반응 신고를 했더니 보건소에서 "해열제를 드시라"는 안내 문자메시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세 아이의 아빠였던 B씨는 백신 접종 한 달 만에 급성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하는데요. 정부는 이에 납득할만한 피드백도 주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계속되는 코로나 백신 부작용 정말 안전한건 맞는 건지, 부작용을 인정하는 부분이 있다면 어떤 사례를 인정해 주는지 명확히 해야겠습니다. 소중한 생명만 떠나보내는 안타까운 일이 더 이상 발생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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