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21일

▲ 20일 오후 암석과 토사가 무너져 내린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현장에서 소방관들이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 20일 오후 암석과 토사가 무너져 내린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현장에서 소방관들이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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