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지 5일째입니다. 현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핵 위협 카드까지 꺼내 들었다고 하는데요.
이 발언은 28일 벨라루스 국경 지대에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첫 회담을 유리하게 끌어가려는 발언이라 추측하고 있지만, 매우 위험한 발언입니다.
한때 세계 3위 핵무기 보유국이었던 우크라이나가 경제지원의 대가로 핵무기를 포기한 뒤 발생된 일이라 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더 이상 소중한 생명이 희생되지 않도록 하루빨리 종전되고 세계평화가 이뤄졌으면 합니다.
관련기사
- [서석하의 안전마당] 교사 99% "학교자체방역 반대"
- [서석하의 안전마당] 방역인지 방치인지
- [서석하의 안전마당] 대선후보들, 생명과 안전 주제 토론하라
- [서석하의 안전마당] 응급의료 '플랫폼 구축·체계 대수술' 시급
- [서석하의 안전마당] 경찰 '신변보호' 여성 또 피살
- [서석하의 안전마당] 해충 아닌 익충 잡으려다 '산불'
- [서석하의 안전마당] "너 잘릴래?" 코로나 검사 중 폭언 '실형'
- [서석하의 안전마당] 코로나확진 기록 '각자도생'
- [서석하의 안전마당] 어린이집 교사의 발길질
- [서석하의 안전마당] 반복되는 '손가락 살인'
- [서석하의 안전마당] 얼음깨짐 주의하세요
- [서석하의 안전마당] '시민안전보험' 그게 뭐예요
- [서석하의 안전마당] 중대재해법 과연 효과는 글쎄?
- [서석하의 안전마당] LG디스플레이 또 사고라니
- [서석하의 안전마당] 발달장애 아들 살해 '엄마 맞아'
- [서석하의 안전마당] "코로나 확진교사 재택수업" 반발
- [서석하의 안전마당] 고양 신축공사 노동자 철근에 맞아 사망
- [서석하의 안전마당] 황당하고 끔직한 노동자 끼임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