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일 최다확진에 고삐풀린 방역  ⓒ 세이프타임즈
▲ 연일 최다확진에 고삐풀린 방역. ⓒ 세이프타임즈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유행세가 커지면서 위중증 환자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현재 유행상황이 위중증 환자 최대 2000명까지 감당할 수 있다고 밝히며 '각자도생 방역'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에 전문가들은 "이론적으로만 가능한 주장"이라며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전보다 심해진 상황에도 방역당국은 이렇다 할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젠 개인이 알아서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 방법 밖엔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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